전 코드잇 스프린트 2기를 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쓸 내용은 따로 적어뒀던 내용을 쭉 옮겨 적어두려고 한다.
우선 이후에 더 리팩토링을 하며 공부를 더 이어나갈 생각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것들을 느낀거 같다.
1. 일을하던 작업을 하던 어디서든 빌런이 있을거고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할지..
이번 경우에는 한명의 팀원이 간단한 작업 하나 가지고 모르면 모르겠다,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데 이 작업을 혼자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믿고 그냥 뒀지만 결국 프로젝트 막바지에 들어서 터지게 되었다. 결과물은 나와야 하고 계속 진행을 시켜야 하는데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에 갑자기 다른게 하고싶다고 하는 것이다. 그 때 나머지 팀원들과 나는 왜 그런지 물어보고 했는데 다음날 문제점을 보여주겠다 하고서는 결국 보여주지도 않고 도망을 쳐버린 것이다. 이 때 우리는 일의 분배를 다 해두고 그래도 이 작업을 해주겠지 믿고 있었기에 완성날에 딱 맞춰서 일을 분배해둬서 곤란한 상황이 생겼다. 결국 프로젝트 발표날 그 사람의 부분은 완성을 못했고 최소한의 작업만 해서 보여주게 되었다..
중간중간 화도 너무 나고 했지만 덕분에 이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와서는 나중에 면접이나 이력서 작성할때 한마디라도 더 할 말이 생겨서 좋고 덕분에 더 성장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기로 했다.
2. 협업을 하며 어떤식으로 소통을 해야할지..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소통을 할 방법과, 프론트 입장에서 백을 잘 모르니 이게 백에 부탁을 하는게 맞는건지 우리가 할 수 있는데 너무 부탁을 하는건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게 되었고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서로 기분이 안상하고 작업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등등에 대해 배우게 된 것 같다.
3. 한 프로젝트를 할 때 기획부터 개발 등등 까지 다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물론 하는곳마다 방법에 따라 다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큰 틀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획을 하고 시장조사를 하고 해서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시작하려면 어떤게 필요한지 백엔드에서는 프론트엔드에서는 어떤게 필요한지 등등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기획자가 되거나 할거는 아니지만 흐름은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은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
4. 많은 새로운 기술들..
처음에 실시간 알람 기능을 하자고 했을때는 전혀 감을 잡지 못했었다.
결국 내가 채팅기능을 맞기로 했고 채팅기능도 실시간으로 반응을 해야 함으로 웹소켓을 연결 후 그에 대한 반응으로 화면을 꾸미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 이 웹소켓으로 알람을 만들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 다른 방법이 더 있을거라고도 생각한다.
부트캠프 강의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이제는 검색을 하며 새로운 기능들도 사용을 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페이지네이션을 프로젝트에서 해본적이 없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처음 해봐서 헷갈리고 어려웠다.
하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역시 머리로 아는것보다 한번 코드 한 줄 작성해보는게 더 도움이 되는것 같다.